사범대학 학우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제44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장 김이수입니다.
오늘 2024년 12월 5일.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우리가 꿈꾸는 현실을 되찾기 위하여 아크로폴리스 광장으로 집결해 주십시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은 자신의 행태를 직시하지 못한 채 자유 민주주의를 운운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가 일구어낸 민주주의는 몰락했고, 그릇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쌓아온 우리의 참교육은 짓밟혔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다시금 참교육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함성이 울려 퍼질 때입니다.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우리 교육의 결과물이, 한 개인에 의해 몰락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쌓아온 교육이 무용하지 않음을, 우리의 목소리로써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한 학기 배움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업과 배움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배움은 배움 그 자체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애정하는 우리 사범대학의 교수님들께서도 비록 우리의 배움은 개인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서지만 그 배움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 소용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총회 참여가 여러분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총학생회장 직인의 결석계, 사범대학 학생회장 직인의 결석계를 발급해 드릴 예정이며, 해당 결석계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필요시 사범대학 학생회장으로서 여러분들의 교수님께 직접 그 필요성을 역설하며 여러분을 지원하겠습니다.
2024년 12월 5일 16시, 기초사범교육협력센터(12동) 401호에서 사범대학 학생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늦어도 괜찮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단과대학별 정족수가 만족된 후, 우리는 서울대학교 전체학생총회로 나아가 대통령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할 것입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가 가지는 책임의 무게를 느끼며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범대학 학생회장 배상
안녕하십니까. 제44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장 김이수입니다.
오늘 2024년 12월 5일.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우리가 꿈꾸는 현실을 되찾기 위하여 아크로폴리스 광장으로 집결해 주십시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은 자신의 행태를 직시하지 못한 채 자유 민주주의를 운운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가 일구어낸 민주주의는 몰락했고, 그릇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쌓아온 우리의 참교육은 짓밟혔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다시금 참교육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함성이 울려 퍼질 때입니다.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우리 교육의 결과물이, 한 개인에 의해 몰락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쌓아온 교육이 무용하지 않음을, 우리의 목소리로써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한 학기 배움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업과 배움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배움은 배움 그 자체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애정하는 우리 사범대학의 교수님들께서도 비록 우리의 배움은 개인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서지만 그 배움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 소용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총회 참여가 여러분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총학생회장 직인의 결석계, 사범대학 학생회장 직인의 결석계를 발급해 드릴 예정이며, 해당 결석계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필요시 사범대학 학생회장으로서 여러분들의 교수님께 직접 그 필요성을 역설하며 여러분을 지원하겠습니다.
2024년 12월 5일 16시, 기초사범교육협력센터(12동) 401호에서 사범대학 학생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늦어도 괜찮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단과대학별 정족수가 만족된 후, 우리는 서울대학교 전체학생총회로 나아가 대통령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할 것입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가 가지는 책임의 무게를 느끼며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범대학 학생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