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중립연합 입장문
안녕하세요. 저희는 전국 대학생 중립연합입니다.
소개에 앞서, 저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2명, 연세대학교 학부생 2명, 대학원생 1명,
고려대학교 대학원생 1명, 이화여대 학부생 1명, 대학원생 1명, 숙명여대 학부생 1명, 대학원생 1명, 서강대학교 학부생
1명, 대학원생 1명, 세종대학교 학부생 2명, 서울시립대학교 학부생 1명,
한국외대 학부생 1명, 경희대학교 대학원생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구성되게 된 계기는 시국에 대한 대학교 흐름이 급진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분명히 이번 계엄령은 1970년대 박정희 유신정권과 1980년대 전두환 군부독재 시대와는 매우 다른 결을 띄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포고는 국회의 요구를 바로 수용하여 6시간 만에 해제될 정도로 강제성이 없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퇴진시위는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불일 듯 일어나
수십개 대학들이 대통령 퇴진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각계각층, 대학교, 교수들 모두가 시국선언에 너나할 것 없이 동참할 때 우리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검사 출신의 대통령이 과연 국회가 계엄 해제할 것을 몰랐을까?’
이 의문에서 출발하게 된 것이 전국 대학생 중립연합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대통령이 멍청해서 계엄을 했다.’, ‘국정판단이 흐려져서 계엄을 했다.’ 는 주장은
상황을 보는 이성을 마비시키는 일종의 선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의 주장이 아닌 사실을 명백하게 보고, 대통령의 계엄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붙인 대자보들의 내용도 전부 정보성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윤석열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계엄은 무엇을 드러냈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하십니까?
계엄은 분명 우리나라를 격동의 시기로 들어가게했습니다.
하지만, 손발이 잘렸던 대통령은 계엄으로 인해
국회의 무소불위 권한을 행사하는 거대 야당의 포악을 만천하에 드러냈고,
한쪽만 전하는 여론의 행포를 모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인 우리가 지성인이라고 하지만
‘계엄’이라는 단어에 곧바로 ‘탄핵’으로 반응하게 만드는
계엄에 대한 트라우마적 반응이 있음을 드러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가 아닌 2024년을 살고 있습니다.
감정이 이성을 앞설 때 우리는 중립을 지켜 현 사태를 바라봐야 할
지금 세대로서의 책임이 있습니다.
지난 14일, 우리의 결정으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이었으며, 이는 국민의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대통령 탄핵이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기 전까지 탄핵의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탄핵 이후가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탄핵 이후 우리나라 경제와 정치, 사회, 안보에 닥칠 위기를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탄핵 이전부터 자신들의 당대표를 지키기 위해 국회를 이재명 방탄 국회로 썼던 더불어 민주당의 입법독재와
여당으로서 국민과 대통령과 소통하지 못하고 정치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무능한 국민의 힘,
모두 지켜봐야합니다. 우리가 탄핵을 선택한 책임의 값을 치루는 것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소개에 앞서, 저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2명, 연세대학교 학부생 2명, 대학원생 1명,
고려대학교 대학원생 1명, 이화여대 학부생 1명, 대학원생 1명, 숙명여대 학부생 1명, 대학원생 1명, 서강대학교 학부생
1명, 대학원생 1명, 세종대학교 학부생 2명, 서울시립대학교 학부생 1명,
한국외대 학부생 1명, 경희대학교 대학원생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구성되게 된 계기는 시국에 대한 대학교 흐름이 급진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분명히 이번 계엄령은 1970년대 박정희 유신정권과 1980년대 전두환 군부독재 시대와는 매우 다른 결을 띄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포고는 국회의 요구를 바로 수용하여 6시간 만에 해제될 정도로 강제성이 없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퇴진시위는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불일 듯 일어나
수십개 대학들이 대통령 퇴진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각계각층, 대학교, 교수들 모두가 시국선언에 너나할 것 없이 동참할 때 우리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검사 출신의 대통령이 과연 국회가 계엄 해제할 것을 몰랐을까?’
이 의문에서 출발하게 된 것이 전국 대학생 중립연합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대통령이 멍청해서 계엄을 했다.’, ‘국정판단이 흐려져서 계엄을 했다.’ 는 주장은
상황을 보는 이성을 마비시키는 일종의 선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의 주장이 아닌 사실을 명백하게 보고, 대통령의 계엄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붙인 대자보들의 내용도 전부 정보성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윤석열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계엄은 무엇을 드러냈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하십니까?
계엄은 분명 우리나라를 격동의 시기로 들어가게했습니다.
하지만, 손발이 잘렸던 대통령은 계엄으로 인해
국회의 무소불위 권한을 행사하는 거대 야당의 포악을 만천하에 드러냈고,
한쪽만 전하는 여론의 행포를 모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인 우리가 지성인이라고 하지만
‘계엄’이라는 단어에 곧바로 ‘탄핵’으로 반응하게 만드는
계엄에 대한 트라우마적 반응이 있음을 드러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가 아닌 2024년을 살고 있습니다.
감정이 이성을 앞설 때 우리는 중립을 지켜 현 사태를 바라봐야 할
지금 세대로서의 책임이 있습니다.
지난 14일, 우리의 결정으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이었으며, 이는 국민의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대통령 탄핵이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기 전까지 탄핵의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탄핵 이후가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탄핵 이후 우리나라 경제와 정치, 사회, 안보에 닥칠 위기를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탄핵 이전부터 자신들의 당대표를 지키기 위해 국회를 이재명 방탄 국회로 썼던 더불어 민주당의 입법독재와
여당으로서 국민과 대통령과 소통하지 못하고 정치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무능한 국민의 힘,
모두 지켜봐야합니다. 우리가 탄핵을 선택한 책임의 값을 치루는 것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